[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한국 유일 노르딕 복합 국가대표 박제언(29·평창군청)이 15일(한국시간) 중국 장자커우 국립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개인전 라지힐 10km 경기에서 점프하고 있다. 노르딕 복합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합친 종목이다. 박제언은 지난9일 열린 노르딕 복합 개인 노멀힐 10km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33분34초3을 기록해 출전 선수 46명 중 42위에 올랐다. 2022.02.15 sona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