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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김문수, 접경지서 평화 강조…'한미동맹'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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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있어 평화 지켜…당선되면 바로 美 트럼프 만날 것"
경기지사 시절 GTX 초석 다져…"빨리 완성하겠다"
이재명 '방탄조끼' 비판…"죄 많은 사람, 감옥 안에 있어야"

[고양·파주·양주=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1일 경기 북부 접경 지역을 찾아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75년간 전쟁 없이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김포·파주·동두천·양주·남양주시를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양주=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경기 양주시 평화로에서 열린 "더 편하게 더 빠르게" 양주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1 choipix16@newspim.com

김 후보는 동두천 유세에서 "지금도 동두천에는 미군기지가 있다"며 "미군기지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평화를 지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949년 미군이 철수한 다음 1년 만에 바로 6·25 전쟁이 터졌다"며 "75년간 전쟁이 안 일어나고 평화를 유지하는 건 동두천 시민들의 희생 덕택"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한미동맹을 더 강화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파주 유세에서는 "미국이 철수하면 북한이 원자폭탄도 가졌겠다,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며 "미군이 주둔하고 한미동맹이 튼튼할 때 중국이 우리를 깔보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자신이 주도했던 광역급행철도(GTX)를 언급하며 교통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김 후보는 남양주 유세에서 "GTX를 누가 만들었나"라며 "제가 동탄에서 시작하는 GTX를 착공하고 (경기도지사를) 그만뒀는데 아직 완성이 안 됐다. 빨리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 유세에선 "김포골드라인을 타보니 너무 좁고 작다"며 "김포 GTX-D 노선을 바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통일이 되면 많은 교통수요가 북한으로 있을 것"이라면서 "통일 전 우선 김포공항으로부터 서울로 빠르게 갈 수 있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한 공세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고양시 집중 유세에서 '대통령 경호원을 붙여주겠다'는 제안이 왔다고 설명하며 "그런 제안을 하는 이유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경호원이 (경호를) 해달라고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방탄유리도 필요 없고, 방탄조끼도 필요 없고, 대통령실 경호원도 필요 없다.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저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며 "제 방탄조끼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민심을 거스르면서 아무리 방탄조끼를 몇 겹 입더라도 안심할 수 있겠나"라며 "죄 많이 지은 사람은 방탄조끼를 입을 것이 아니라 감옥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날을 세웠다.

[파주=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경기 파주시 새암공원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옷을 들어보이며 방탄조끼를 안 입는다고 말하고 있다. 2025.05.21 choipix16@newspim.com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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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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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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