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음지에서 양지로...당당해진 성인용품점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재밌어 보인다. 한 번 들어가 볼래?”보라색 외벽에 노란색 LED 간판. 무채색 건물 사이로 발랄한 분위기의 2층짜리 건물이 보였다. 좁지만 ...
2019-02-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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