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조민 벌금 1000만원 확정…檢·조민 상고 안해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34) 씨가 벌금 1000만원을 확정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씨와 검찰...
2025-05-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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