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교장관 "中, 펠로시 명분 삼아 침공 연습 중"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명분으로 향후 침공 연습을 위해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고 조셉 우 대만 외교부 장관이 9일 주장했다. ...
2022-08-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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