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현실에 따귀 맞은 2년… 그래도 '메이저 25승'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38세의 노장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스스로의 변화를 인정했다. 20년 가까이 큰 부상 없이 투어 정상을 지켰던 그는 "최근 2년간 현실에 따...
2025-11-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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