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퍼터가 무슨 죄... 스타르크, 경기 중 홧김에 부숴 웨지로 퍼팅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2021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스푼 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3번 우드로 퍼팅을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스푼'은 3번 우...
2025-06-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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